보통은 window manager의 상태바 등에 입력기 상태가 표시되어 별 문제가 없지만, 원격 접속등의 경우에는 설정을 바꾸려면 조금 난감한 경우가 있다.
명령행에서 ibus-setup을 실행하면 대화상자가 뜨면서 설정을 바꿀 수 있다.
물론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는 ibus-setup, ibus-hangul 등의 package들을 먼저 설치한다.
happy hackin'
보통은 window manager의 상태바 등에 입력기 상태가 표시되어 별 문제가 없지만, 원격 접속등의 경우에는 설정을 바꾸려면 조금 난감한 경우가 있다.
명령행에서 ibus-setup을 실행하면 대화상자가 뜨면서 설정을 바꿀 수 있다.
물론 설치되지 않은 경우에는 ibus-setup, ibus-hangul 등의 package들을 먼저 설치한다.
happy hackin'
간만에 쓸만한 터미널을 발견했다. byobu는 '뵤부' 정도로 발음되는 것같다.
아래 설명 페이지에는 텍스트 기반의 윈도우 관리자(text based window manager)라고 소개하는데 예전에도 있던 screen을 좀 편리하게 만든 정도인 것같다.
예전에 screen의 설정을 좀 fancy하게 하면 비슷한 화면을 구성할 수도 있었지만, 고질적인 ctrl-a 문제는 항상 짜증이 났었는데...
byobu라는 멋진 놈이 있었구나. 한동안 서버쪽을 조금 멀리했더니 그 사이에 생긴듯. 여튼 아주 맘에 든다.
기본 설정으로도 다양한 서버 정보(배포판, CPU load, uptime, 현재 시간 등등)를 표시해주고, f2- new window, f3- prv window, f4- next window 등등 screen의 key 조합(ctrl-a + ...)보다 좀더 현대적이고 직관적이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맘에 든 것은 emacs key binding과 충돌나지 않게 설정가능한 점 (어렴풋한 기억으로 screen도 설정으로 가능하긴 했지만, 기본으로 지원되는 것이 중요하다).
refs:
https://help.ubuntu.com/community/Byobu
happy hackin'
기본적으로 bootcamp를 사용해서 mac에 깔린 윈도우가 아니면 즉, 다시말해 mac이 아닌 일반 윈도우 박스에 연결하면 magic mouse/trackpad는 그냥 블루투스 일반 입력장치로 인식되어 포인터 움직이는 것과 클릭하기 등의 동작만 할 수 있다(스크롤 기능등을 활용할 수 없는 것이다).
그래서 bootcamp에서 드라이버를 추출해서 설치해주는 좀 번거로운 작업이 필요한데, 자동으로 해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http://www.trackpadmagic.com/
다운로드받고 설치하면 된다.
refs:
http://uneasysilence.com/2009/11/get-apples-multitouch-magic-mouse-to-play-nice-on-windows/
https://discussions.apple.com/thread/2221427?start=91&tstart=0
Ubuntu Server 설치 후 Window Manager 선택 가이드:
http://complete-concrete-concise.com/ubuntu-2/ubuntu-12-04-server/ubuntu-12-04-server-how-to-install-a-gui
virtual box 이미지 모음
급하게 테스트할 때는 유용할듯 (다운로드가 빠르다면...).
http://virtualboxes.org/images/
happy hacking
"\\"으로 escape시키면 된다. cp는 그냥 따옴표로 묶거나 "\"으로 escape 시키면 되는데 왠일인지 scp는 따옴표로 묶고 "\\"으로 escape시킨다.
scp -r server1.com:"/path/to\\ a\\ dir/foo \\bar"
ref:
http://www.thingy-ma-jig.co.uk/blog/14-05-2007/how-to-scp-a-path-with-spaces
2015-02-26: emacs의 eshell에서는 그냥 '\'을 써야한다.
happy hackin'
할일 관리를 위해서 쓰는 도구는? 사실 "GTD tools" 정도로 구글링하면 많은 도구와 기법이 나오는데, 내가 지금까지 써봤던 것들을 정리하고자 한다.
happy hackin'
ps. RedToDo는 todo.txt의 CLI와 비슷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데, Redmine용이다.
지속적인 통합, 코드 검사, 의존성 분석, 코드 커버리지 등을 간편한 설정으로 할 수 있는 서비스들이 있다.
오픈 소스의 경우 그냥 쓰면 되는 듯...
inspection의 경우 지원 되는 언어에 한계가 있긴하지만 활용하면 좋을듯...
github를 쓴다면 간단히 설정해서 쓸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됨.
gitlabhq라는 프로젝트의 경우 다음과 같다.
Continuous Integration - http://ci.gitlab.org/projects/1?ref=master
Continuous Integration - https://travis-ci.org/gitlabhq/gitlabhq
Inspection - https://codeclimate.com/github/gitlabhq/gitlabhq
Dependency - https://gemnasium.com/gitlabhq/gitlabhq
Coverage - https://coveralls.io/r/gitlabhq/gitlabhq
happy hackin'
자주 쓰지 않아서 그런지 매번 쓸 때마다 구글링하곤 했었는데, 우연히 잘 정리된 페이지를 만났다.
요지는 내 repo로 fork한 다음 clone하고, 원저자의 repo를 remote add upstream으로 추가해서 관리하는 것이다.
ref: https://github.com/ginatrapani/todo.txt-cli/wiki/developer-documentation
happy hackin'
quickstart - http://www.math.umbc.edu/~rouben/beamer/
theme matrix - http://www.hartwork.org/beamer-theme-matrix/ (theme * color theme 나열되어 있음)
happy hackin'